아버지의 들녘 지난 추석에 아버지와 함께 오랫만에 들녘에 나섰다. 풍요로움으로 일렁이는 들판에서 평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신 아버지의 인생을 느낄 수 있었다.
DDs
2005-07-2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