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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일들이 아직은 나에게 스트레스로만 다가오는게 많은가 봅니다.
잔잔한 바다와 강열한 햇살, 은빗모래와 그늘에 쳐진 해먹이 자주 그립습니다.
올 여름 휴가는 가족이랑 4년만에 괌을 재 방문 하여 조용히 잘 쉬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휴가는 또 어디로 어떻게 다녀올까 행복한 고민에 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