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iЯam [†]

그것을 항상 너무 늦게 깨닫는다 지나버린 순간과 그것이 지닌 의미를.. 후회와 아쉬움을.. 하지만 그때처럼 우리는 서로 바라볼수 있다. 나는 이미 가장 소중한 상자를 (코끼리의 씨앗이 담긴) 잃어버린 저 아이처럼 그 반대의 세계를 엿본다. 녹색 바람은, 황금빛 햇살은, 달큼한 숨결은, 간지러운 솜털은.. 새하얀 커튼은, 또 붉은 너의 입술은.. 기억은, 또 추억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 애쓰지 않아도 네가 내 품에 달겨들듯이...
free tempo
untitled..
과거와 현실
untitled
어른들의 세계에서 산다는것
정지된 시간
XY소녀
색소폰을 부는 남자
무용한 존재
귀를 기울이면..
새신을 신은 노인(no.2)
새신을 신은 노인.
쉼.
untitle-4145 : (경계, 공포, 호기심...)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