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아빠™

http://lestexian.blog.me 안녕하세요~ 첫아이가 태어나면서 제 사진 인생도 태어났습니다.
Last Summer
Gardener!?
시선일치 ^^
가 을 대 공 원 도심의 단풍을 구경하고 싶어 찾아간 대공원.. 이 날 만큼은 가을대공원이었다...
왕대박 함박눈 퇴근 후 맥주 생각이 나서 통닭을 한 마리 시켜 먹는데.. 배달 온 아저씨 자킷이 젖어 있어 "비가 오나봐요~?" 했더니.. 눈이 내린다고.. 그 즉시로 베란다 창문열고 눈 보며 맥주 한 잔~ 급기야는 천둥번개 치더니 어마어마한 함박눈~ 이거이거 오늘 아니면 눈사람 못 만들겠군~ 샤니랑 대충 옷 주섬주섬 입고 나가니 눈발은 가늘어지고.. 물반 눈반.. 입김으로 시려운 손 호호~ 불어가며 눈사람 완성~!! 11월의 첫눈 치고는 정말 왕대박 함박눈이네요~
나른한 일요일 오후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져서는 선선한 저녁 시간이 되면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조릅니다. 자전거 타자는 부탁을 들어줬으니 그 댓가로 사진 찍게 포즈 좀 잡아달라고 했더니.. 졸음 운전을 이겨내기 위한 스트레칭 포즈를 취해주더라구요. ^^ (실은 사진 못 찍게 눈 감고 있는거랍니다. ㅠㅠ 이제 점점 사진 찍는걸 피해요.. 슬픔..)
어린이 날인데 좋은데 못데려가서 미안하다.. 어린이날이라고 어디 갈 곳은 마땅치않고.. 사람피해 나들이 하려했더니 자연을 벗삼는 것이 나을것 같았다.. 요즘 자전거로 한강길 출퇴근중이라 반포 서래섬에 유채꽃이 한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는 녀석에게 한 번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어린이날 맞아 데리고 가 봤는데.. 유채꽃보다는 강물에 노니는 거위들을 더 좋아했다. 역시 아이들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더 신기해하고 좋아하는듯.. 잠수교도 걸어서 건너보고.. 힘들었지~? 미안하다.. 어린이 날인데 네가 좋아하는 곳에 못 데리고 가서...
어디 눈 먼 고기 없나~? 입에서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노래를 부르면서.. 두리번 두리번.. 어디 눈 먼 고기 없나~? 홀로 탐색을 하는 사냥꾼.. 아니 낚싯꾼 ^^
[共.生.共.存] 사파리 관람후 서로 제각기 좋아하는 동물들의 털모자를 쓰고 좋아하는 녀석들..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꼭 한 번 다시 찾겠다던 삼청동 길.. 봄에 아름다웠던 곳은 가을에도 역시 아름다운가 봅니다. 사진속의 아이는 봄에 찾아왔던 그 작은 아이가 아니지만 말이죠~
분단의 아픔 분단의 아픔.. 이런 것일까?
Yo~ So~ ···x···i···a···n··· 음악이 없어서 어쩐지 부족한... 그래도 느껴지시죠? ^^a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라~ 쿵짝~♪♬ 전용 룰루루 룰루에 앉아서 룰루루 룰루 볼 일을 보고 있는 녀석입니다. ㅎㅎㅎ 어떻게 저런 표정이 나올 수 있는지.. 전 앉아있으면 인상만 쓰게 되는데 말이져.. >.<
▶ 친절한 샤니씨 ◀ 신발 한짝 남을 위해 벗어주고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 바닥에 자신의 한 쪽 발을 희생시키는.. 이른바 친절한 샤니씨~ ^^ 손에 든 100원은 또 누구에게 건넬까요? 우리의 친절한 샤니씨는.. ㅋㅋ
▒▒▒ 착 각 ▒▒▒ 땀 좀 씻고 시원하게 놀으라고 힘들여가며 튜브풀에 바람을 넣어줬더니만.. 하라는 수영은 안하고 대중탕에서 연세있으신 동네 아저씨들께서 하시는 동굴소리 내고 있는 엉뚱한 녀석.. 샤니야~ 너 목욕탕에 튜브풀 넣어줬다고 수영안하고 사우나하는거니? 착각도 자유셔~ 증말!! ^^
『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표정이라면서요? 전 몰랐습니다.. 이 표정이 삼순이에 나왔었는지.. 그저 방귀대장 뿡뿡이 흉내인줄 알았지.. 삼순이가 지었던 표정이었는지는 몰랐어요.. 하긴 엄마의 영향으로 덩달아 삼순이 마니아가 된 녀석이니까요.. 광고에서 김선아만 봐도 삼순이 삼순이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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