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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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07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 포항 서포터석에서 경기가 종료될 무렵. 축구를 보기 시작한지 3년, 포항에 관심을 가지고 경기장에 찾아나간지 역시 3년. 10년이 넘도록 포항의 우승을 기다린 분들도 많지만 저는 3년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올해 제도의 특성때문에 다른팀들에겐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떻든 그 틀 속에서 포항이 우승했음에는 틀림없는 일. 기뻐서 미치고 환장할 지경입니다~~~
들어오지마! 무서워서? 들어가지를 못하겠네~!
어렸을 적에 걸었던 길 20년도 더 지나서 다시 걸었던 부산의 어느 은행나무 길. 20년전에 아이들 몇명이 나란히 걸어도 마냥 넓기만 했던 이쁜 길이었지만, 다시 걸어본 이 길은 너무나 좁구나. 내가 그 사이 자란 거겠지.. 한참을 걸어야 저 위쪽에 다다랐었는데, 몇걸음이면 다을 듯 하구먼..
어울림 어울리는 것끼리 모아두니까 이쁜 모양새가..
어릴 때는 참 좋았지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때여.
뒷골목의 빛 어디로 가야할까?
항구 거대한 배, 높게 쌓여있는 물건들, 그것보다 더 높은 크레인들. 그 규모를 느끼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으나 제지당하고 말았던 인천의 어느 부둣가. 어쩔 수 없이 철조망 넘어에서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어떤 아저씨. 부러웠다.
바다 지저분한 화장실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창문 밖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낚시를 즐기는 한 사람이 보였다.
노을이 시원찮아! 오리도 시원찮은 노을에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낮동안 보이던 멋진 구름도 해질 무렵이면 모두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래서 나도 집으로.
주독야사? 주독야사? 낮에는 공부, 밤에는 사진. 어느날 밤 사진 찍다 지친 나와 친구들.
안개낀 남한산성 소나기가 그치길 기다렸다가 올라갔다. 짙은 안개가 멋지게 끼어있었지만 안개를 멋지게 담아내기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
꽃, 벽, 길.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2
꽃, 벽, 길.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곰 곰!
항구 도시 창문만 열어도 바다와 항구가 보이는 도시
으하하 봉잡았다~ 하지만 몰랐을 거다. 그거 나뭇잎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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