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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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space.co.kr 이미지의 갈증으로 2002년 말에 디카(NIKON COOLPIX 4300)를 구입햇답니다. 그 이후론..모든 사물들이 예사롭게 보이질 안더군여^^ 꾸준히 카메라와 친해지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만큼은 순수한 맘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그림을 담거나 그렇지 못할때도 말이죠. 복잡한 일상속에서.. 디카 잡고 있는 동안 잠시라도 행복합시당^^
그녀는 응가중~^^
나의 행복바이러스~~
응시
바다속
순진한 미소
창
선유도의 벤취에서~
바람불던날~~
단풍...그 아름다운!
개여뀌^^
모녀사이
조카의 눈빛에서
호박나무...??
코스모스 여인^^
5월은 모내기 달!! ^^
변함없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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