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EI™

사진을 접하게 된건 얼마되진 않지만 사진이란게 그냥 좋다... 사진은 순간을 남기는 좋은 추억이기 때문이다.
다대포
경주 출사에서..
집으로..
내 아버지와 아들
같은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