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와 아들 내 아버지... 그렇게 나에게 웃음이 인색하셨던 아버지.. 손자에겐 한없는 웃음을 보이시는 아버지.. 요즘 아버지가 너무 작아보인다... 아니.. 슬퍼 보인다.. 저렇게 웃고 있음에도....
KEI™
2005-01-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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