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angStyle

쉼없이 달려오셨다면 오늘은 한번 쉼표를 찍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천천히 길을 걷다보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것처럼 인생의 작은 여유로움이, 잊고 있었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해줄겁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권하고 싶은 그런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즐거웠던 그날
자화상
어머니
어깨펴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