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안팅게일

지난 가을 동해 바다 목에 대롱대롱 매달고 다니던 5200은 방구석에 처박혀 있고 저 모자달린 옷은.. 튿어져서 나에게 버림받은채 옷장속에 처박혀 있다. 그렇게 시간은 잊어진채로 흘러간다.
street RED
lovers, 부러움
기다림
굴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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