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 *^_________~* ) 상큼쟁이

갓볶은 커피
폰카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 겁먹은 표정으로 식당 입구 구석에서 꼼짝도 못하는 비둘기...
집 근처 산아래 경치좋고 조용한 카페가 생겼다.
안녕? 루드베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