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산아래 경치좋고 조용한 카페가 생겼다. 비오는 날 꼭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으리라 마음을 먹고 카메라 들고왔던 날... 뒷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이런... 메모리칩이 없다. 많이 아쉬웠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이럴때 나의 잇몸이 되어주는건 바로 핸드폰카메라다. 수고했다 폰카~ ^^
( *^_________~* ) 상큼쟁이
2011-06-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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