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헝그리 사진사

언제나 난 헝그리하다.. 사진도.. 생활도,..., 그렇지만 순수함만은 잃고싶지 않다.. 작지만 강한 아우리가 느껴지는 그런 사진을 찍자..
수평선 너머..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요..
비오는 새벽..
표독한 눈초리..
모레네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