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요.. 얼마전 초등학생이 등교길에 학교앞에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학교앞에서 우리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이.. 그 부모는 평소 교통안전 지도를 하던 분 이였는데.. 정작 자신의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 더욱 슬펐을 것이다..
헝그리 사진사
2006-05-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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