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종이곰
http://www.cyworld.com/hyun7861 고요한 숲의 노래가 들리는 산사의 처마 밑엔 늘 만남에 감사하는 소리가 있다. 인연이 그리워 풍경을 찾아 왔으나 물고기는 마음을 버리고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다. - 2004년 어느날의 일기
조계사의 북소리
새벽 동이 틀 때에...
하늘바라기
오후
Don't Crying...
고양이의 낮잠
몽환기
당장이라도 사라질 듯이 그녀의 미소는 선명하다.
그때 버려두고 온 것
다시는 않겠다던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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