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눈길

하늘공원으로 오세요.
잠자리를 한마리도 잡지 못한 기념
머물고싶은바닷가
기원아~ 뭘보니?
내 딸 할래?
간 사람은 있어도 오는 사람은 없네.
둘째의 개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