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싶은바닷가 친구딸입니다. 예쁘죠? 저도 이런 딸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녀석이 거의 모델수준입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절로 알아서 포즈를 취해주는군요.
눈길
2004-08-09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