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관장
많이도 치열 했을...
당신의 한숨...
발길을 멈추게 했던...
2005년 부산 좌천동
숨...
다른이들..
그대는 젊다...
그 담안에 나비가 있다..
그는 잡초를 태워야하고...
노인이 조그만한 개천옆의 잡초를 태우고 있다..
MAN
군모닝?
천사여, 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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