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mimic
http://cyworld.com/gasming http://blogfile.paran.com/BLOG_426302/200611/1163653385_ricoh06-10-04-01.jpg + 웃을거에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그리고 나를. ++ 바쁨에 즐거운 세상 kokonam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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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나'라는 단어 이상으로 표현할만큼 똑똑해지지도, 성장하지도 않은듯 해.
꽃이 세상을 본지 한달즈음 아직도 춥다.
시작은 행복
어젯밤의 궁상
+ 살아남기 위한 요리에 있어서 비굴함이란 빠질 수 없는 조미료.
공허했던 하늘에 사랑 하나를 움켜잡다.
옆집의 그 사람은 부재중
장면
共 間 異 用(공 간 이 용)
간혹 회색의 친구는 장난을 치곤한다. 그래 그래서 그때가 아름다웠다 믿고 있는지 모른다.
4번라인 12 하역소
미친듯 나를 충동질하는
망상의 상들이 나에겐 진실이다.
바닥 언저리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다.
05' 7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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