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그 사람은 부재중 나와 당신의 거리가 멀어진 만큼이나 씹을거리가 필요해...... 쓸데없는 생각에 벌써부터 술이 고프다. 제길 이번엔 내가 부재중이구나...... 지나간 봄은 언제 다시 돌아오나......
mimic
2008-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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