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마에노

http://elgoos.egloos.com 나는 여행이랄까 방랑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그것도 나는 모른다. 다만 풀 길 없는 청춘의 조급증과 핏줄 안에 설레는 광증(狂症)이 가라앉은 것만이 확실했다. 또한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장엄한 울림, 그 파도 소리와 또한 쓰러지고 일어나는 것의 너무나 엄청난 세계를 나대로 체험한 것이다. - 박목월, [春日路傍情]
ㅁ ㅏㄹ ㅣ
Marie in a washingbowl
YASHICA FX-3 + ML 50mm 1:2 + Fuji Reala + NIkon ls-30 Scan + 흑백전환
경주 안압지
생후 50일째
노란벽이 있는 계단
삼청동 버스 종점
여자가 되어 간다는 것
지금 당신은 어떤 의자에 앉아 계십니까?
반구대 암각화의 만추(晩秋)
더불어 사는 세상
건축무한육면각체 (建築無限六面角體)
아이고~ 우리 화장도 안 했는데..
두 아이와 강아지
결혼 축하드립니다
N a r c i s s i s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