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J
사진과 카메라의 중간단계에서 사진을 선택하게되어 여기 가끔 머무르는 편입니다 많은 추천이나 많은 질책을 즐기지만 많은 업로드는 못함을 제자신에게 조금 후회스럽습니다. 좋은 사진일까라는 괜한 걱정꺼리를 안고살며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느낌있는 사람을 담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 조금은 무식한 면이 있지만 꽤나 유쾌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장마
비오는 날
[ memori:es in ... ]
봄날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엔의 행복
for my life . . .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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