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섬풀내미
머하나 변변한거 하는것 없이 그저 무료한 생활을 하던 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게한 사진... 그렇게 아무댓가 없이 나에게 다가온 이것에 대해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기억은 쉽게 지워지겠지만 사진속의 그림들은 영원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이렇게 오늘도 사진기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을까 합니다..
떠나는 이 ...그리고 남는 이...
퇴근
질리지 않는 풍경
대소병대도
On the Blue Sky
청보리밭, 그 속에서의 여유...
스쳐가는 풍경..
『가을 어느날...』
색바랜 가을..
W A I T FO R . . .
『 L o n e l i n e s s 』
마지막 비상...
Scenic View
거제도의 일몰...
『그녀의 시선』
그들이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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