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상... 이제 마지막 날개짓을 시작하려네.. 더이상의 미련은 없네그려. 뒤돌아 보지 않고 이제 편안히 내 앞길을 가려하네.. 그대도 따라오지 않으려나? 혼자가는 길이 가끔은 심심할때가 있기에...
섬풀내미
2005-08-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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