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jeri

나는 매일 점심시간에 우리 반 교실에서 아이들의 메뉴를 함께 먹는다.
투리~
기대감, 기시감...
가끔... IT 강국의 자부심이... 내게 근본적으로 생선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