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동강[動江]
http://blog.naver.com/intospring 늘 숨가쁘게 변화하는 세상에, 한 두어 발걸음정도 뒤에서 헐떡이며 따라다녀도, 언제나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는 흐르는 강물처럼....
그 거리에 새벽이 서다. 02
고귀하게
천년의 기도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Chaos....
봄을 뿌리다.
그 거리에 새벽이 서다.
들어도 자꾸 잊어먹는 이 꽃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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