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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갤러리에 방문해 주셔서 먼저 감사 말씀 전합니다.
사랑스러운 딸 인하를 둔 仁夏파/이동욱 입니다.
결혼을 하고 장차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소중히 담고 싶어서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고 지금은 손에서 잠시라도 뗄 수 없는 그런 기가막힌 사이(?)가 되었네요.
제 사진의 주된 피사체는 아기, 웃음, 그리고 가족 입니다.
인하가 엊그제 빛을 보더니만 이제 8개월 입니다.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지 애기한테 입맞춤도 안합니다.
제 입술로 아기의 얼굴이 상할까봐서요..^^
아직 배우는 입장에 있고 하나씩 하나씩 사진에 대해서
알아 가고 있습니다. 사진, 배우면 배울수록 참 매력있는
예술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방문하신참에 방명록에 한 글 남겨주시면 대단히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신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