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막간야옹
각시붓꽃
흐날려 모여..
청노루귀
바람이 분다.. 빛이 날라간다..
바람개비가 있는 풍경
바람이 분다..
사선을 넘다..
떠나간 것.. 남겨진 육체 스러지다
가을비에 흐르는 눈물처럼..
쓸쓸하다..
자연과의 조화
하늘 산 그리고 운해..
슬픔
뒷태..
머나먼 이국에서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
노를 저어..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