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젤리아드

http://blog.paran.com/hungry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찍는 초보잡니다 마니 보고 배우고 싶어용
평온을 느끼기엔 너무 고단합니다.
나른한 오후, 친구 조카들 찍어주기...
귀가길에 본 풍경
부자의 휴식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위에서 본 은행잎
내 눈물과 슬픔 이미 당신의 것
길들이기.
안식 혹은 파멸
놀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