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휴식 저와 몇살 차이가 안나서 거의 같이 크다시피한^^ 삼촌과 그의 아들이자 제 사촌동생이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젤리아드
2003-12-1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