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Paul Lee

http://www.cyworld.com/ysk007 삶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더군요. 언제고 쉴수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저 기다려주지 않는 삶을 향해 달려갑니다.
생각없이 커틀을 걷을때 보이는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가을..
당신과 함께.
경복궁 향원정 [景福宮香遠亭]
상일동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