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커틀을 걷을때 보이는건 주말을 이용해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방콕공항에서 버스에 올라타기전 그 짧은 순간에도 방콕의 기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아무생각없이 커튼을 걷었는데 카메라가 옆에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aul Lee
2007-09-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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