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이 붉게 물들고 물든 잎이 떨어지더니..
이제는 정말 겨울 같습니다.
계절은 내가 원한다고 해서 계속되지도 싫어 한다고 해서 돌아오지 않는것도 아니죠~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도는게 아니고 자신이 세상을 중심으로 돈다고 믿죠.
저는 세상이 절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지금도 세상을 돌리기 위해 죽을 힘을다해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일도 그 다음날도 이 세상을 움직여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