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일상>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엔 힘든이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새벽시장을 갔습니다. 녹이쓴 리어카, 생선비늘로 엉망이된 생선판까지 하지만 그들은 아침을 누구보다 빨리 시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풍족함에 게을러진 사람들보다 더 멋진 하루하루를 사는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새벽은 반짝이고 있습니다.
This world evolves around me
2005-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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