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prilmemory
삶이 힘들어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한여름밤이 끝나갈때쯤
가끔 혼잣말을
빈곤한 사랑은 다정에 취약하다
난…..
ㆍ
혼자인게 좋습니다
ㆍ
모름.
이제는…
난 다 말했어요
알수없는곳으로 가고있어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웠던걸까…
너에게 주어진 시간…
할말이 뭐가 더있겠습니까
다른시간 같은시간
우린 어디로 가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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