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prilmemory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
눈물나는 불행과 함께 하다보면
봄이 와도
빈 껍데기를 바라보는건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내기좋아하는 명사는 너의 이름이었고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힘내
다시 숨어야겠다
애달프게도 시들어가고 있구나….
Lonely
가득한 햇살에……
너는 희망을보았구나……
즐거웠어요
본것도 잊어야지
신의선택이 좀 다른거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