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여백의 미

손에 맞는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인상을 기억이 아닌 현실에 남겨 두고 싶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본업은 광고 입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사진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빨갱이
부부싸움.
개구리들
삶은 스포츠보다 강하다
힘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