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4Balone

푸르름.. 그것은...
수줍어하는 그녀
노을
자아를 찾아서
흐릿한 기억
힘들면..잠시 쉬어도..
가족
꽃이로구나.. 봄이로구나..
우리는 사진을 찍어요~
하늘과 구름..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곳..
오늘도 우리는..
하늘을 향하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잊혀진 그리움...
잎에서 잎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