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오래간만에 삽교만에 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막둥이가 모델이 되어.. 여러장의 사진도 찍어보고.. 부모님과 못다한 이야기도 하니.. 그동안의 힘겨움들이 훌훌 날아가더군요.. 봄이 되면.. 늘쌍.. 가족나들이를 가고 싶어집니다.^^
4Balone
2004-04-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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