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그것은... 문득..지나칠 수 있는 작은 사물에도...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준.. 나의 첫 카메라에게...감사한다. 그리고.. 두번째 카메라가 될... 다가오는 녀석의 설레임도.. 교차한다.
4Balone
2004-07-15 19:1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