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쉐아르

어느새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생각해보니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를 들고 내 마음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 누군가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리라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솔직한 대답은 ... "그냥 사진이 좋아서" 입니다.
안개낀 오후
그녀 #15
같혀 있는 생명
찍히기 싫어 !!!
공항
음악 #2
밤... 주차장
어느 비온 날...
가을의 한자락...
가을 느낌
예한이랑 예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