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한이랑 예지랑... 아침 일찍 바다는 넓지막한 갯펄을 남기고 물러가 있습니다. 모래로 만들어진 갯펄이라 걷는 느낌도 새로운데... 예한(오빠)이를 좇아 예지(동생)도 발밑의 기분좋은 모래를 느끼며 걷고 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사이좋고 예쁘게 자라나길... ^^;;;
쉐아르
2004-08-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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