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무심한 일상

잠자는 엄마
아름다운 세상
2005. 12. 16. 구포
왜 말하지 않죠?
더러운 연못
선우야.... 엄마랑 나오니까 좋지?
천천히 가세요....
변신! 아내
선우.
하얀집과 빨간집
가슴아픈 사진 하나...
항상 같이 있는 생각
햇살이 내리는 창가
벌레... 꿈틀거리며...
하늘을 본다.
여름.. 그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