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ladepion
http://myhome.naver.com/walkcity/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는 이제 좀 일년이 지난 듯 싶습니다... 사진은 찍는 재미에 매력을 느꼈고, 그래서 전 아직 필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때 디카의 선명함에 매료 되기도 했지만, 필카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매력이 제게는 더 크게 다가오네요...^^ 레이소다를 통해 사진에 대해 많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pure blue
삶을 공유하다...
가을예찬
캠퍼스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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