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세번째 방

http://www.cyworld.com/thirdroom 평생도록,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살고 싶습니다. 사진이라는 도구 마저도 나를 위한 이기적인 욕심으로 휘둘루며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그대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내 사진과 삶으로 행복하여질 그대의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내 사진은 그러한 소망을 품고 시작되었습니다.
뱅기의 추억
그아이
걸음
달밤
익숙한 풍경
살았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