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Blue Hope
도시의 단편 #2
잘찍지는 못했지만 찍을때의 아이가 지는 해를 바라보는 눈빛이 기억에 유독 남았습니다.
Alone but not lonely
겨울에 고생하시는 어부를 보고 작은 반성의 계기가 되었네요....
서슬퍼런 빌딩들...
게임업계에 종사중이라 작년에 부산 지스타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휴식
무제
겨울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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