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단편 #2 누가 그려서 걸어놓은지는 모르겠지만 범상치 않은 그림... 마치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품고있는 음울한 모습을 너덜거리게 매달아 놓은듯 ... 도시의 단편 속에서 걷다가 발견한 되물음... 나는 이런 모습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Blue Hope
2012-02-07 23:4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