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Hey Jude

http://www.cyworld.com/gigidak 사진을 알아간다는건 분명 즐거운 일이다. 추억의 순간, 일상의 기억을 담으려고 시작한 사진. 이제는 사진찍는 일이 일상이고 추억이 되어버린건 아닌지..
외할머니
그곳에 가고싶다.
동심
추락
당신은 프로의 폼을 가지고 있는가?
소년과 자전거
잊혀진 시간의 기억
바람과 삶의 흔적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