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거산
오늘 처럼 비가 오던 날...
짓궂은 꼬맹이...
반가운 소식...
창문을 닫았던가
빛!!!
PM 5시 40분 서울행
빛이 나리는 날
다녀오겠습니다. ^^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저기가 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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