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나간 자리는 표가 나더라. 당신이 떠난 후에야 이해와 관용이 더욱 깊어지는... 그것은 참 괴로운 것이야. ... 모든것엔 사연이 있겠지... in Kobe
거산
2005-1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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