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밝아올 때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찬란한 도시로 입성하리라!"
- 시인 아르튀르 랭보 -
모두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열심히 샷을 날리면 찬란한 사진의 세계로..
입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문득 오늘은 8월의 크리스마의 한구절이 떠오릅니다..
모든 사랑은 빛바랜 사진처럼 추억으로 기억되지만..
당신은 나에게 그렇지 않았습니다..(죽으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랑을 준 다림에게 정원이 하는말이죠)
사진은 빛바랜 추억.. 이죠.. 좋은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카르페디엠~!!